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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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겸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가 치치할시에서 개막했다. 성위 서기이자 성인대 상임위 주임 허근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성위 부서기이자 성장 량혜령이 개막사를 발표했다. 치치할시 학성체육장에는 인파가 운집하고 분위기가 뜨거웠다. 격정적인 선률에 맞춰 의장대원들이 선명한 오성홍기를 호위하며 체육장에 입장했다. 이어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회기,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 회기의 선도 아래 심판단, 각 참가단 대표들이 잇따라 입장했다. 전장 관중들은 환호하며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입장식이 마무리되자 전원 기립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힘차게 불렀다. 웅장한 국가 선률 속 오성홍기가 천천히 올라 바람에 휘날렸다. 허근이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겸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선포하자 장내는 열광하며 천둥 같은 박수가 사방에서 울려 퍼지고 오래동안 이어졌다. 량혜령은 개막사에서 최근 몇년간 성위, 성정부가 습근평 총서기의 체육 관련 중요 론술과 흑룡강 시찰 당시 중요 연설·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대중체육, 경기체육, 청소년체육, 체육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 체육강성 건설에 견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성체육대회는 전성 체육사업 발전 성과를 총집합적으로 보여주는 축제이자 룡강 자녀들의 시대적 풍모를 드러내는 중요한 무대이다. 모든 선수들이 중화체육정신과 올림픽정신을 드높여 상대와 심판을 존중하고 경기장에서 필사적으로 분투하며 꿈을 쫓고 자기 자신을 초월하기를 바랐다. 모든 심판들이 직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정하게 심판해 주기를 당부했으며 모든 스태프가 치밀하게 조직하고 만전을 기하며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해 룡강 특색을 살리고 시대의 풍채를 드러내며 진군의 힘을 모으는 고수준 체육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기를 바랐다. 전성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선진 경쟁, 포기하지 않는 단결 협력의 체육정신을 업무 추진의 강력한 동력으로 삼아 중국식 현대화 룡강 새 장을 힘써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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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룡강시야
    《구시》 잡지 습근평 총서기 중요문장 발표
    [북경 6월 30일발 신화통신] 1일 출판하는 제13기 《구시》 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문장 <초유록식 현당위 서기가 되자>를 발표한다. 이는 2015년 1월 12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당학교 현당위 서기 연수반 학원 좌담회에서 한 연설이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당의 조직 구조와 국가 정권 구조에서 현급은 상급과 하급을 련결하는 관건적인 련결고리로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보장하며 안정을 유지하고 국가의 장구한 안정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현당위는 우리 당 집권흥국의 ‘일선 지휘부’이고 현당위 서기는 ‘일선 총지휘자’이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현당위 서기가 될 수 있는가? 초유록 동지는 현당위 서기로서의 본보기를 수립했다. 현당위 서기로 일한다면 반드시 초유록식 현당위 서기가 되여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훌륭한 현당위 서기가 되려면 반드시 시종 마음속에 당을 품어야 한다. 당에 대한 충성은 현당위 서기의 중요한 기준이다. 현당위 서기를 평가하려면 여러가지 기준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기준이다. 현급 진지는 반드시 마음속에 당을 품고 당에 충성하는 사람이 지켜야 한다. 정치방향을 확고히 하고 조직의식을 강화하며 조직을 믿고 조직에 의지하고 조직에 복종하며 자각적으로 당의 단결통일을 수호해야 한다. 맑스주의 리론을 학습하고 장악하는 것을 기본능력으로 삼고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총개페기’ 문제를 중점적으로 잘 해결해야 한다. 정치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정치방향, 정치립장, 정치언론, 정치행위 등 면에서 규칙을 잘 지키며 자각적으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며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해야 한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국제적류입요인의 영향으로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주요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하며 CPI가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1~7월 평균 전국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 7월 전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 이 가운데 도시 지역은 0.5%, 농촌 지역은 0.4%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1.5%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은 0.9% 상승했다. 소비재 가격은 0.2%, 서비스 가격은 0.7% 올랐다.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폭은 전월보다 0.5%포인트 축소됐으며 이는 주로 휘발유 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데 따른 것이다. 7월 전국 C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으며 하락폭은 전월보다 0.2%포인트 축소됐다. 이 가운데 도시 지역은 0.1%, 농촌 지역은 0.2% 하락했다. 식품 가격은 전월과 같았고 비식품 가격은 0.1% 하락했다. 소비재 가격은 0.6%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4% 상승했다. 국제시장 가격 변동의 영향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은 10.7% 하락했으며 하락폭은 전월보다 5.8%포인트 확대됐다. 이에 따라 CPI의 전월 대비 하락폭이 약 0.35%포인트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계절적 요인에 따른 통상적인 수준보다 0.6%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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