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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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흑룡강성 정부 기자실은 추석·국경절 특색 문화관광 및 소비촉진 행사 운영 상황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 현장에서 흑룡강성 상무청 부청장 형영나는 '추석·국경절 '은 전통적인 소비 성수기라고 소개했다. 성 상무청은 각 시·지구 상무 주관 부서와 함께 '가을을 즐기고 룡강에서 쇼핑하자' 시리즈 소비촉진 행사를 집중 추진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명절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올해 초 흑룡강성은 자동차, 가전, 디지털 등 4개 분야 낡은 제품 새 제품 교체 보상 실시 세칙을 발표했으며 흡연기, 가정용 가스레인지, 정수기 등 7종 스마트 가전제품을 보상 대상에 포함했다. 현재까지 낡은 제품 새 제품 교체 정책을 통해 소비를 277억원 이상 견인했고 353만명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추석·국경절 ' 기간 전성적으로 정책 혜택을 시장 동력으로 빠르게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으로는 성내 자동차 기업, 판매상,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자동차 즐거운 구매 카니발' 소비 시즌을 개최한다. 각 시·지구에서 자동차 소비권 발행을 지원하고 특히 농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향촌 보급'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방 자체 품목을 최적화·순환 운영하고 시장 수요가 크고 소비 견인 효과가 높은 품목을 적시에 보충해 '진짜 현금' 직접 보상으로 룡강 주민들이 낡은 물건을 새것으로 바꾸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한다.
  • 아름다운 룡강에서 아름다운 중국을 만나다
  • 백년 통상구 수분하의 '디지털 활력'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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