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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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금빛 9월, 벼물결이 출렁인다. 2026년 중국 농민 풍년절 흑룡강성 주행사가 북대황그룹 흑룡강 염자강농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풍년으로 새 국면 열고 실천으로 진흥 촉진'을 주제로, 전성 식량 안전생산, 한지 우량종자, 현대 농기계, 흑토우품(黑土优品), 맞춤형 농업, 스마트 농업 건설 성과를 집중 선보였다. 성과 전시, 생산・판매 련계, 문화관광 융합, 농민혜택 서비스를 한데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각계 귀빈, 농민, 시민 관광객과 농장 직원들이 현장에 모여 풍년의 기쁨을 나누고 시골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농특산물을 맛보고 깊은 농경문화를 체감했다.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농업농촌청, 할빈시 인민정부, 북대황그룹이 공동 주최했다. '풍년을 누리다, 풍년을 경축하다, 풍년을 즐기다' 3대 섹터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흑토우품' 특산품 전시판매, 스마트 농업 성과 전시, 량방향 농민지원 라이브방송, 농사 체험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흑토우품' 전시판매는 국경절 련휴까지 이어지며 흑룡강 가을 소비시즌도 함께 시작했다. 브랜드 우세를 바탕으로 농산물 시장 개척과 소비 촉진을 지원해 농민 소득 증대를 이끈다.
  • 흑토지 보호해 '중국 밥그릇'에 량질의 룡강곡식 가득 담다
  • 흑룡강 산수 속에 만물 상생의 화음 울려퍼져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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