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김정은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6월 8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년 만에 다시 아름다운 평양을 방문하게 되여 매우 기쁘고도 각별히 친근하게 느껴진다. 나는 총비서 동지와 함께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하여 새시기 중조관계의 상부설계와 전략적 인솔을 강화하고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하며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더 큰 복지를 마련해주고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모두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전통적인 중조 친선은 량측의 공동된 리상신념과 분투목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깊고도 두터운 력사적 축적, 견실한 정치적 기반, 굳건한 정감의 뉴대가 있으며 대대로 우호적이고 운명을 함께 하며 상부상조하는 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전통적인 중조 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 사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중조 량측의 공동 리익과 량호한 전략 환경을 수호하는 굳건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가속화되고 있는 세계 백년 변국에 직면하여 량측은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보고 전통을 계승하여 미래를 열며 량당, 량국 관계의 발전 과정에서 지혜를 섭취하고 인류력사 발전의 대세에서 기회를 파악하며 전통적인 중조 친선에 새로운 시대적 내실과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량국 사회주의 사업과 지역의 평화와 발전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습근평은 중조관계 발전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4가지 의견을 제기했다.
첫째, 고위급 교류를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최고지도자의 전략적 인솔은 중조관계의 최대 우세이다. 나는 총비서 동지와 함께 밀접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고 중조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인솔할 것이다. 올해는 <중조 우호 협력 호조 조약> 체결 65돐이 되는 해로 량측은 성대한 기념활동을 주최한다. 량당관계는 중조관계 발전에 대해 중요한 인솔 역할을 발휘하기에 량당 각 계층급, 각 분야의 친선교류를 가일층 확대하고 활성화하며 당과 국가를 다스리는 경험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해야 한다. 량측은 외교, 집법, 군대 등 교류를 강화하고 나와 총비서 동지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시달하여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둘째,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을 견지하고 실무협력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중국측은 조선측과의 발전전략 접목을 강화하고 경제무역, 농업, 건축, 과학기술, 의료위생 등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량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 량측은 변경 통상구의 전면적인 통행 재개, 민항 항공편, 국제 려객렬차의 운행 재개를 계기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쌍방향 왕래를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