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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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과 국경절 련휴는 단 3개의 근무일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흑룡강성 '오화산색(오색 단풍 산경)' 최적 관람 시기와 겹쳐 련속 휴일이 관광객들의 려행 열기를 고조시키며 가을 단풍 구경이 추석・국경절 려행의 주요 테마로 떠올랐다. 흑룡강성 핵심 관광지로서 할빈의 가을 관광 열기는 추석과 국경절이 다가올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메이퇀(美团)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국경절 기간 할빈 전체 문화관광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항공권・기차표 예약량은 23%, 호텔・민박 예약량은 20% 늘었다. 할빈극지공원, 볼가장원 등지가 가을 단풍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할빈은 가을 관광을 중심으로 '10대 테마 30개 로선'을 마련하고 '추석 보름달 감상'과 '국경절 즐거운 려행' 전용 로선을 별도 기획했다. 오화산 가을경 관람, 얼음도시 천천히 둘러보기, 적색연구학습려행, 시골 풍년 축하, 교외 자가용 가을경 탐방 등 특색 관광 상품을 포함한다. 핵심 가을경 자원에 집중해 금룡산, 송봉산, 계관산, 원앙봉, 봉황산 등 우수한 산림 자원을 련결하고 여러 '오화산색' 심층 가을경 감상 특급 로선을 조성해 관광객이 빙성의 울긋불긋 물든 가을 산림 정취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흑룡강성 비자면제 정책 효과 국경간 소비환경 최적화
  • 흑룡강성 추석·국경절 1억 5천만원 소비권 발행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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