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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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빙설의 왕관, 룡강의 약속' 흑룡강성 빙설관광발전촉진회 2026‑2027 빙설시즌 홍보설명회 및 개막식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가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는데 이번 겨울 공원 구역 규모를 확대하고 빙설 경관을 풍부하게 꾸미며 놀이 체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공연 행사를 선보이며 체육경기를 유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빙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개에 따르면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 공원 부지 면적은 125만 평방미터로 확장돼 력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총 얼음·눈 사용량은 40만 립방미터에 달하며 빙설경관, 놀이체험, 공연행사, 빙설경기, 테마IP, 부대서비스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몰입형 겨울 빙설관광 향연을 마련한다.
  • 흑룡강성, 비천상·성광상 6개 작품 수상… 력대 최다 기록 경신
  • ​가을 중흥촌에서 조선족 민속문화와의 만남
  • 기획

    룡강시야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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